요즘  선한목자교회 홈페이지에서 영성일기를 쓰는 일이 처음에는 강요(?)에 의해서 쓰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안적으면 이상하게 느껴질정도로 삶의 한부분이 되었습니다...최근에 시스템을 정비해주셔서 글저장이 가능해졌기에 그중 한편 올려봅니다....   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