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곁에 심겨진 나무가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음 같이

계절을 좇아 풍성한 열매를 맺고 그 나무 그늘에

많은 사람들이 쉼을 얻듯이 .. 이러한

축복된 삶이 자매님과 예찬이 와 예은이

황상호 형제님에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