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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비가 많이 오는 7 월에 이어 8월도 마찬가지네요 ~~~
이젠 태풍까지 우리의 삶의 한가운데 힘들게 하지만 모두 영육간의 강건 하시길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이사는 잘 했어요 다행히 오후에 비가 많이 내려서 오전에 이사 완료 했어요
주님께 감사 ^^
얼마전 하용조 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듣고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우리는 한번 왔다 한번 가야만 하는 인생 그것도 언제 주님이 부르실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최선을 다해 주님앞에 설 날을 기다리며 충성된 주님의 일꾼으로 각자의 있는 곳에서 최선으로 주님만을 섬기는
자매님들 되시길 이밤에도 기도해요 ^^
매일 열심히 큐티하시고 기도합니다.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