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더위에 자매님들은 잘 지내시는지?

 

얼마전에 긴 장마로 우리를 힘들게 하더니 이제는 더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네요 ~~

그래도 강렬한 햇빛에 무르익을 곡식을 생각하니 풍성한 가을이 기다려지고 또 겨울이 기다려지니

하루하루가 정말 빨리 지나가요!

 

오늘 의 큐티

 

마 9:1-13절

 

죄를 사하는 권세

 

13절 적용 주님이 이당에 오신 이유는 무엇일까?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주님은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셨고 더불어 중풍병자를 치유하셨고  죄인들의 친구가 되셨다. 

그래서 감사하다. 용서받을수 없는 죄인인 저를 친구로 불러주심에 감사하고 그런 주님의 은혜를 한번 묵상해 본다.

 

어떤 환경에라도 주님 당신 한분 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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