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하나님의 사랑은 매우 커서 우리를 위하여 그 아들을 화목케 하는 직분을 부여하시고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2.하나님은 “나의 아들은 나의 말을 너희에게 잘 전할것이다 그의 말을 들어라”
3.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서 측정이 불가능합니다 그러하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공부를하고 연구를 하고 있는듯합니다 그런데 지식으로 다할수 없는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느껴지고 이해되어지고 공감되어질때 가능한것이 하나님 사랑이십니다 
4.’용서’ 참 힘든 단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힘든 단어를 아주 쉽게 풀이해준 분이 있습니다 “진정한 용서는 내가 누군가의 잘못을 눈감아주고 인정해주고 다시 받아주는것이라기 보다는 하나님이 그 사람을 용서하시고 사랑하시는 것을 확인하는것입니다  그때 진정한 용서가 시작되어집니다 “라고 이야기한것을 들었습니다  내가 용서하는것이라기 보다는 하나님이 용서하시는것을 인정할때 마음으로부터 진정한 용서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5.다른 사람을 사랑하는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쉽지 않습니다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을 사랑하는것도 쉽지 않은데 나한데 못되게 하는 사람을 사랑하는것은 정말어렵습니다 그럴때는 ‘하나님이 독생자를 주시면서 사랑한 그 사람, 그 하나님의 사랑을 인정하고 이해한다면 사랑하지 못할 사람이 없음을 알게될것같습니다  ‘
6.오래간만에 10년동안 모임을 해오는 친구들과 식사자리가 있었습니다 50줄에 들어서면서 아픈곳을 이야기합니다 몸의 이곳저곳이 아프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가 30분정도 이어졌습니다 서로 자랑하듯이 본인들의 아픈 부위를 이야기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은 별로 알고 싶지 않고 내가 이렇게 아프다는것을 서로 이야기합니다  삶을 살아오면서 얻게 된것이 훨씬 많은데 몇가지 기능이 저하되는것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것은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7.삶은 하나님이주신 선물이고 가장 귀한 분을 보내면서까지 꼭 살리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아침은 새로운 소망을 가지게 하는 묘한 힘이 있습니다 
8.시2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