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2:9,10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 하나님은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그 성령의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2.하나님은 “너희가 어디서와서 어디로 가는지 이전에는 알수 없었지만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너희는 꿈을 꾸고, 목적이 분명해지고, 나를 바로 알게 될것이다 이 성령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할것이다..”
3.변화앞에 서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경험합니다 그런데 늙는것과, 아픈것과, 상한마음 등 네거티브한 변화에 집중하게 되면 삶이 힘들어 집니다  
4.성령님이 함께 하셔서 일어나는 변화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위대하고 놀랍습니다 이런 변화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5.최근 중국관련해서 분위기가 냉랭합니다 마치 관계가 끝장날것 같습니다 위기라고 보입니다 그런데 저에게 느껴지는 중국은 따듯함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중국인들로 많은 힘을 얻고 있기때문입니다  
6.매주 만나는 중국인교수님과 학생들은 저에게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합니다 그들의 눈빛에는 진리에 대한 궁금함과 삶에 대한 진지함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7.그분들을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열정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새로워지고 있음을 보게됩니다 이것은 정말이지 놀라운 변화입니다
8.광야에 하나님이 안계시면 엄청난 추위와 더위와 싸워야하고 목마름과 배고픔이 있지만 하나님이 계시는 광야는 쏟아지는 별들과 구름기둥, 불기둥, 반석에서 샘이 터져나오고 매일 아침마다 새로운 만나가 있는곳이기 때문입니다 
9.현재의 삶은 광야라고 표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광야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계시는 광야이기에 기대가 되는것 같습니다
10.아침교제에 한 형제가 저를 들뜨게 했습니다 어제 야근과 격무에도 아침만남은 만남자체로도 의미가 있는데 좋은 고백은 저를 더 힘나게 합니다  한 사람의 존재는 다른 사람을 춤추게 할수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11.시9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