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 큐티
26형제들이여, 여러분의 부르심을 생각해 보십시오. 육신적으로 지혜 있는 사람이 많지 않고 능력 있는 사람도 많지 않고 가문 좋은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29이는 어떤 육체라도 그분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31그러므로 기록되기를 “자랑하는 사람은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습니다. 렘9:24

나의 부르심은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었나?
그때 내 몸은 어떠했을까?
지금과 비교하면 나는 어떠한 모습이었나?
나의 자랑은 무엇인가?
지금 남들에게 무엇을 나타내고 표현하는가?
그게 진짜 내 삶인가? 주님께는 어떠한 삶의 태도를
보여드리는가?
부르심의 증거가 확실한데도 다른 자랑을 하진 않는가?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는데 예레미아에서는 주안에서 자랑하라는 이유는 무엇인가?


주님앞에서 자랑하라하심은
주님앞에서 자랑하며 주님과 교제를 나누면 내 모습은 주님에 비하여 아주 초라하고 주님이 하셨음을 인정하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예:다윗이 시>
그 인정함을 가지고 부르심의 증거로 삼아 세상에 전하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이되자!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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