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 20:1~18
한 레위인의 끔직한 사건을 고발한 후
1~3.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서 모였고, 보병만 40만 명이다.
4~7.레위인에게 자초지종을 물자 악행을 한 베냐민 자손의 망령된 일을 고발한다.
8~11.무리 중 10%로 군사를 뽑아 베냐민 성읍을 치려고 한다.
12~14.기브아 사람 곧 불량배를 넘겨 줄 것을 요구하지만 도리어 연합군과 싸우고자 한다.
15~16.베냐민 군대는 칼잡이 26,000명과 물매 돌 무기를 든 왼손잡이 700명이 나선다.
17~18.40만 명이 여호와께 누가 먼저 올라갈지 묻자 유다 지파를 지목한다.

ㅇ민족의 내전이 일어나기 일보직전이다.
ㅇ레위인의 말만 듣고 전쟁을 선포한다.
ㅇ군사의 수가 연합군 400,000만 대 베냐님 26,700명이다.
ㅇ연합군은 전쟁을 결심하고, 누가 선봉에 설지를 묻는다.
ㅇ하나님은 유다지파를 지목하신다.
ㅇ중요한 것은 이미 결정해 놓고, 마치 하나님께 묻는 형국이다.
ㅇ99% 순종은 순종이 아니다란 말이 생각난다.
ㅇ100% 순종만이 순종이다.
ㅇ말씀에 100% 순종하는 믿음을 구하며..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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