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이 부활절 철야 미사에서 루시퍼를 칭송하는 영창(chant)을 부르다

 

교황 베네딕트 16세가 참석한 로마 바티칸의 공식적인 부활절 철야 미사에서 

루시퍼를 칭송하는(invoke) Chant(영창)를 올려 충격을 주고 있다. 

동영상에서 18분 30초부터 시작된 이 영창(chant)의 27분 30초쯤에는

라틴어로 된 아래와 같은 기원문이 등장하고 있다.

 

Flammas eius Lucifer matutinus inveniat:

ille, inquam, Lucifer, qui nescit occasum.

Christus Fillus tuus,

qui, regressus ab inferis, humano generi serenus illuxit,

et vivit et regnat in saecula saeculorum.

 

이것을 영어로 바꾸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된다.

 

Flaming Lucifer finds Mankind

불타오르는 루시퍼가 인류를 찾으신다.

 

I say: Oh Lucifer who will never be defeated

내가 말하노니 : 오 루시퍼여 당신은 결코 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Christ is your son who came back from hell, shed his peaceful light is alive and reigns in the world without end.

그리스도는 당신(루시퍼)의 아들입니다.

지옥으로부터 돌아와서 평화로운 빛을 비추었던 그는 살아있고, 그리고 영원히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여기서 저들이 말하는 그리스도는 내용상 지옥에서 돌아온

루시퍼의 아들 ‘적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 역자주 -)

 

* 세계의 모든 종교를 통합하여 적그리스도를 섬기게 하려는 음녀 바벨론(로마 바티칸)이

이제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루시퍼를 칭송하고 있다.

저들의 세상(NWO - 적그리스도의 나라)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여기고

공개적인 자리에서 coming out을 하고 있는 것이다. 깨어있자!!

 

                                            - 예레미야 -

 

Video of Benedict XVI invoking Satan in front of thousands of followers goes viral

 

                       동영상에서 27분 30초쯤에 루시퍼를 칭송하는 영창(chant)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