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아마츄어, 사랑의 프로
인간 공동체 속에서 참 생명처럼 귀한 것이 사랑이다.
'산다는 것은 곧 사랑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사랑이 없는 인생은 향기없는 꽃'이라는 말도 있다.
바꾸어 말하면 사랑이 없으면 삶의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
사랑이 없는 곳은 지옥이요 감옥이다.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기를 기대하지 말고,
내가 사랑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한다.
-피종진 목사의 ‘골로새 성도의 모범’에서-

사랑이 없으면 멀어지지만, 사랑이 있으면 가까워집니다
또 이런 사랑을 주지 않고 받으려고만 하면
언제나 고독합니다.
받는 것에는 관심 없고 주기를 좋아하면
언제나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참 사랑은 주는데 있습니다.
받는 사랑은 아마추어 사랑이지만
프로의 사랑은 주는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