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증인
예수님을 위해 헌신한 증인들은 하늘의 별과 같이
높임을 받고 존귀히 여김을 받는다.
여기에도 한 가지 조건이 있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
만이 누리는 영광스러운 축복이다.
보다 많은 사람에게 예수님을 증거하고
예수님의 부활을 전하고 승천을 전하고
예수님의 재림을 증거한 자만이
별이 빛나듯 영원토록 존귀히 여김을 받게 될 것이며
우리는 그들을 참된 증인이라 부른다.
-임순근 목사의 ‘예수의 증인’에서-

증인의 우선순위는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이십니다.
증인의 삶이 본업이고
육신의 삶을 부업으로 알고 사는 생활이라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심심풀이가 아니고 여가선용이 아닙니다.
예수위해 살다가 예수 위해 죽을 중심으로 믿는 자가 증인입니다.
구원을 받으나 겨우 불 가운데 건짐 받는 
구원으로 만족하지 마십시오.
참된 증인이 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