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의 삶은 거목처럼 견고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즐거워 하며, 주님과 동행하니 흔들리지 않고, 때가 되면 열매를 맺어 많은 사람을 풍성하게 합니다. 의인의 다른 이름은 '복된 사람' 입니다. 의인의 길을 걷는 유익이 당장은 눈에 띄지 않고, 사람들이 비웃는 '좁은 길' 이지만 주님이 인정해 주십니다. '의인의 길' 은 주님이 친히 우리의 삶의 행보를 간섭하시며, 돌아보시며, 관계하시며, 지켜주십니다.
  의인은 '하나님을 믿는 자' 이고, 악인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 입니다.

시편 1: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