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 드리는 헌금도 예배입니다. 감사의 표시이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들 중 십분의 일을 구별하여 드리면 하나님이 쌓을 곳이 없을 정도로 복을 내려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을 믿고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십시오.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문을 열고 너희에게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보라. [말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