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쓰레기를 모으는 새처럼 당신은 부스러기에 만족합니까, 아니면 그리스도와의 친밀한 교제에서 누리는 더 깊은 기쁨을 추구합니까? 은혜라는 선물은 아직 공짜이고, 오는 사람은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값은 누구도 지불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
우리는 자유 가운데 실패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에게 용서를 허락하십니다. 그러나 죄에 대한 우유부단한 태도를 지닌 채 이 은혜를 받는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화해를 이루기 위해 지불하신 대가에 감사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오늘 은혜의 선물을 누리십시오. 더불어 당신이 받은 용서의 비용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을 깨달아 더욱 헌신적으로 예수님을 따르십시오. 그분은 우리에게 값없이 그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로마서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