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 건달로 지내다가 사울처럼 예수님 만나고 바울같은 삶을 사셨던 이기풍목사님의 사모님께서 남기신 유언의 말씀입니다.

한 말씀 한 말씀이 가슴을 후비는 내용들입니다.

 

윤함애 사모 유언장.jpg


카페 정보

회원:
26
새 글:
0
등록일:
2011.03.03

로그인

메뉴

오늘:
0
어제:
1
전체:
119,696

게시글 랭킹

댓글 랭킹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