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의 것을 생각하라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다시 살리심 받았다는 것은 죽음에서 새생명으로 변화되었다는 말씀이구나!
새생명으로 변화된 사람 답게 사는것이 필요하다. 그게 위엣것을 찾는 삶이겠구나!
위엣 것에는 어떤게 있나? 가장먼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의 영광이 보인다!

 

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위엣 것을 생각하면 땅엣 것은 생각지 않게 되겠구나!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너희 생명이 하나님 안에 감취었기 때문에 하나님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세상이 생명을 알지 못하는 이유구나!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감춘것은 드러날 때가 있기 마련! 하나님안에 감추인 우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으로 드러날 때가 있구나!
그때가 있으니 내가 소망할 수 있고 기다릴 수 있겠구나!

 

☞ 새사람을 입으라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땅엣 것의 본성! 얼마나 집요하게 나를 붙잡으려 하는가! 그들이 얼마나 내 영혼과 인격을 갉아먹으려 드는지!

그러나 땅엣것들 즉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 이것들을 모두 죽이라고 분부하시니 이것들은 내가 죽일 수 있고 또 죽여야 할 대상에 불과하구나.


6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땅엣것은 나의 죽여야할 대상일 뿐아니라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구나!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 신분의 변화를 분명히 아는 유익
 - 땅엣 것 가운데서 살때에는 그땅엣 것 만을 생각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나는 위엣 것에 속하게 되었으므로  이제 위엣 것을 생각해야 겠구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8~9절 왜 나는 이미 벗어버렸어야 할 것을 아직도 입고 있을까?  내 생명은 하나님의 은혜로 변화되었지만 내 몸은 아직도 땅에서 살기 때문에?
내가 벗어버리는게 가능한 것은 내가 새생명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이구나! 
벗어버릴 것은 무엇이 있나? 분과 악의와 훼방과 입의 부끄러운 말, 거짓말, 옛사람(이미 지나가버린..)과 그 행위(메아리처럼 남아있는) => 헛된 것들 ... 


10 새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내가 입은 새사람은 어떤 분인가?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  지식에 까지 새롭게 하심 =>  이전 "나" 근본적으로 변화!
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인종으로 차별이 없으신 하나님.
그리스도는 모든것 - 모든 것이 그리스도이심 => 거기에서 나는 그리스도가 될 것을 기대

 

<적용>
오늘 아침 이은남 자매님 모친의 부고를 보면서 하나님께서 모친을 다시살려주셨고 하나님의 형상과 인격으로 근본적인 변화를 있게하셨음에 감사드리게 됩니다.

나 자신도,
하나님의 것으로 새생명으로 변화된 사람답게 위엣것을 바라보고 추구하고 생각하는 자로 살아가기를 기대합니다.
주님께서 변화시켜 주셨으므로 능히 위엣것을 추구하는 삶을 살게 하시리라 믿어요
주님을 의뢰함으로 담대하게 위엣것을 바라보고 추구하는자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