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하나님 당신에 그크신사랑 나도알기원해요

하나님 당신에 넘치는 은혜 나도 받기 원해요

하나님 당신의 놀라운 능력 나도 보길원해요

하나님 당신이 맡겨준 사명 나도 이루기 원해요

주께서 나의 주인되시고 주께서 나의 삶 이끌어가시니

감사하며 나 살아가리라 주의 나라 영광 위하여

                              주의 나라 영광위하여 찬양주에서

사랑하는 주님 주님앞에 나아가지 못하고 다른것들에 마음을 빼앗겨 주님과의 교제를 사모하지 못했습니다

이시간 저의 마음을 회개하며 또다시 주님앞에 나아옵니다 말씀으로 내마음과 내삶을 만져주시는 주님의 은혜가운데 거하게 하시며 부족한 모습 이대로 품어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성숙과 열심으로 끝까지 지켜야 할 믿음

이는 하나님이 불의하시지 않으므로 여러분이 성도들을 섬겼을때와 또한 섬길때 여러분의 행위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보여준 사랑을 잊지않으십니다 (히브리서 6장10절)

오늘말씀안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는 단어가 섬김과 사랑입니다 성도들을 섬겼을때와 또한 섬길때 여러분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보여준 사랑을 잊지않으십니다  서울역에서 사역을 할때

어느 순장님을 보면서 제가 보기에는 너무나 가능성이 없는 형제를 그순장님은 사랑과 섬김으로 한결같이 대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형제님은 모임을 떠났고 그 형제님의 소식을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신년순장기도회때 그형제님의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밝은 모습으로 인사하며 기도하고 찬양하는 그형제님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섬기는 한사람 한사람이 지금은 아무런  열매가  보이지 않을지라도 주님안에서는 하나도 헛된것이 없구나

주님께서는 우리의 섬김과 사랑을 통하여 사람을 세우시고 일하시는 구나 이런 은혜와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나의 삶가운데서도   내가 서있는 자리에서 내가 섬기고 사랑해야 할사람들이 누구인지 돌아보았습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먼저  작은섬김과 사랑을 실천하기 원합니다

나의 그작은 섬김과 사랑을 통하여 지금은 알수없고 보이지 않을지라도  주님께서는 더많은것들을 이루어가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