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이제는 내가 없고 오직 예수님만 내안에 살아 계신 오직 예수님만

찬양하며 살리라 예배하며 살리라 내안에 계신 오직 예수님만

주님은 나의 아바아바지 내상한 영혼 만지시고 주님은 나의 하늘아버지

나의 모든것 주님께 맡기리

이제는 내가 주님과 함께 십자가위에 죽었으니

이제는 내가 산것아니요 내안에 주님이 사신것이라

이제는 내가 없고 오직 예수님만 내안에 살아계신 오직 예수님만

찬양하며 살리라 예배하며 살리라 내안에 계신 오직예수님만

                                            유효림   이제는 내가 없고 찬양중에서

주님 감사합니다 내영혼 주님의 은혜안에서 말씀안에 거하게 하시고 오늘 하얀눈이 소복히 쌓인  아름다운 풍경을 불수 있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영혼 은혜의 하루살이로 주님의 말씀안에서만 살아갈수 있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내마음과 내삶을 만져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고난이 은혜를 만나면 역전이 일어난다

 말씀하기를 내가 은혜 베풀만한 때에 네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저를 도왔다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지금은 구원의 날입니다 (고후 6장2절)

결혼을 하고 하은이를 양육하면서 보낸시간들   그시간들의 나를  돌아보았습니다 

귀하게 주신 하은이를 양육하면서  영적으로 무너지고  환경에 대한 불평으로 변하지 않았던 내모습

주님을 바라보았지만 주님의 은혜를 누릴수 없었던 내모습  하지만 그시간안에서도 그모습안에서도

주님은 나를 바라보시고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다듬어 가셨다는거

내가 은혜 베풀만한때에 내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저를 도왔다   그시간들이 결코 힘든 시간이 아닌

주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신 시간들이 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때는 주님의 은혜를 헛되이 흘려보내며 감사하지 못할때도 많았지만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지금은 구원의 날입니다

지금 내삶의 순간 순간이 주님의 은혜요 주님의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은혜안에서 감사하는 내모습   성령충만한 내모습을 기대하며 오늘도 나는 은혜의 하루살이로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