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한 때 잘 나가던 바벨론은 교만함이 극에 달하였고 결국은 패망을 하게

      됩니다

 

ㅇ 주님은공포하라 널리 알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신상은 넘어드려지고 우상

     은 결국 파괴되고 말 것이라고 선포하라고 하십니다.

 

ㅇ 우리는 잠시 잠깐 동안 사로 잡히게 하는 우상들이 우리 각자에게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사로잡히면 결국 멸망길로 갈 수 밖에 없습

     니다. 하지만 다시 온전히 주님 만을 바라 볼 때 네 안의 우상은 파괴되고

     소생하게 됩니다

 

ㅇ 직장의 어려운 환경을 바라 볼 때 낙담이 되기도 합니다. 밀려드는 업무로

     인해 답답한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 지혜를 구하고 간절히

     기도할 때 찾아오는 놀라운 평안이 있습니다. 그 안에서 온전한 안식을 찾

    을 수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ㅇ 오늘도  주 안에서 어떠한 환경과 여건 속에 있을지라도 오직 주님을 의지

     하며 낙담  하지 아니하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ㅇ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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