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을 끼치는 예수님

2010.03.03 08:14

탁용수 조회 수:302

ㅇ 예수님께서는 곧 보혜사 성령을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시며 평안하라고

      말씀하십니다

ㅇ 예수게서 말씀하시기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다르니 마음에

     근심을 품거나  염려하지 말라"

ㅇ "이제 이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하려 함이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ㅇ 아버지가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ㅇ 우리는 날마다 주님과 교제가 없다면 염려와 근심을 가지고 살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ㅇ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없다면 단 하루도 온전히 평안을 누리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ㅇ 누구나 염려와 걱정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믿는 신자는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있기 때문입니다

 

ㅇ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평안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주시는 평안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카페 정보

회원:
13
새 글:
0
등록일:
2009.09.21

로그인

오늘:
0
어제:
0
전체:
39,673

게시글 랭킹

댓글 랭킹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