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먼지(?)를 많이 먹었더니

지독한 목감기+코감기가 찾아왔습니다.

 

목소리는 코맹맹이고, 머리는 하루종일 통증을 호소하며,

하늘 위를 걷는 기분(좋은 건지 나쁜 건지) 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너무 아쉽고 안타깝네요.

 

다음 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샬롬. 최경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