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거 같은 나무에서 새 순 돋아다는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생명을 귀하게 다루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신록의 계절 봄입니다.

생명의 계절 봄이예요.

 

그리스도의 생명이 흘러가는 화요모임 공지합니다.

 

 

1. 찬양과 경배: 문주영

 

2. 암송: D7-8번

 

3. 공동체프로그램: 기질과 성령의 은사 (박덕순)

 

4. 순모임

 

반가운 얼굴들, 화욜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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