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 않은 나이에 하나님에 대한 누구 못지 않은 열망을 가지고 계신 순철형제님이 직장에서 가장 가까운 은평모임으로 파송 되었습니다.

6월2일 화요모임이후 지체들과 함께 뜨겁게 중보 기도로 파송하였습니다.

은평모임의 전략직장인 한전에서 예수님과 같이 겸손하게 섬기는 순장으로 제자의 열매를 풍성하게 이루시는 삶과 침체되어 있는 은평모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직장선교사  되시길 기도했습니다.

모두 축복하며 중보 기도해주십시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