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낼만한 열매는 없지만

드러낼 열매가 너무 작아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죄송하지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대하게 이루실 그 때를 바라보며

열심을 경주하는 형제.자매님을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2012년은

모든 동역자가

말씀의 사람

순종의 사람

되는 해로 정하고 함께 달려가고자 합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수1:8)

 

여호수아에게 주신 권면이

이 시대 직장사역 동역자 형제.자매님께도 동일하게 주어진 말씀이라 여깁니다.

 

이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순종함으로

약속의 땅을 정복한 여호수아처럼

 

말씀의 사람. 순종의 사람이 됨으로

우리의 사역지 직장을 주님의 나라로 이루어가는

2012년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