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오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려움을 밝히시리이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 (삼하 22:29-30)

 

하나님의 사랑에 붙잡혀

힘을 다해 노력하지만

드러나는 결과는 미미할지라도

소망가운데 묵묵히

하나님이 이루실 날을 기다리며 힘쓰는

형제.자매를 사랑합니다.

 

모임 현황을 파악하고자 합니다.

 

붙임 자료를 작성 댓글로

28일 까지 올려 주십시요

 

그리고 9.11일 리트릿에

나눔이 풍성하고

서로가 도전받은 시간 되도록

제자도를 읽고 미리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충전의 달 8월

하나님이 붙드심으로

큰 쉼을 누리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