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섭게 춥던 날씨도 이제는 다소나마 물러간듯 합니다.

매주 월요일 형제자맨님들과 만남을 가진지 이제 3개월째가 된 듯합니다.

정신없이 3개월이 지나간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가 다시금 한 성령, 한 비전앞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장설 때라 생각됩니다.

그러기 위해 더 자주 삶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더 간절히 기도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지금 시대는 치열한 영적전쟁의 시대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전쟁에서 결코 뒤로 물러나는 후퇴는 없습니다.

믿는자에게는 오직 전진만이 있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세가지만 제안드립니다.

 

1. 부천모임 모든 형제자매님들께서는 우리 모임 사이트에 회원으로 등록하셔서, 

    서로의 삶을 적극적으로 나눠주십시요.

 

2  년초에 계획한 성경읽기와 성경공부, 말씀암송과 기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주십시요.

 

3. 그리고나서 월요모임때 삶을 나누며 서로에게 임재했던 하나님을 간증하고 찬송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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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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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환

2011.02.15
13:15:57
(*.137.5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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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하는 마음으로 부천모임에 파송되었지만 많은 부담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부천모임을 통해 크고 놀라운 일을 보이시리라는

더 큰 소망을 함께 주시는 것 같아 너무나 감사합니다

부천모임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나라가 부천모임안에 이루어지고 열방을 향해 복의 근원되는 믿음의 공동체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과 기도를 생활화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간증하는 매일의 삶이 되면 좋겠습니다 ^^

이중희

2011.02.15
14:07:10
(*.160.5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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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의 충성스러움이면 그 어떤 사역도 감당해낼 수 있을 겁니다.

부담감 가지 않도록 적극 도와드리겠습니다.

주님과 깊은 교제에 본인을 드리시면 나머지는 자동적으로 채워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더욱더 잘 알아가는 것이 사역임을 잊지 마세요...

형제님을 부를때 즉시 순종하셔서 달려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최태환 형제님을 축복합니다.

샬롬....

 

 

 

정봉수

2011.02.26
07:40:32
(*.137.95.152)

먼저 이중희 대표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림니다.

제가 남인천 모임으로 갈려는 찰라에 부천모임에 참여 하게 되었는데 TV 카피처럼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고 했는데.. 전 그 이상인것 같습니다.

지체들도 너무나 좋으신 분들이시고 참 은혜가 많이 됩니다. 특별히 최태한 형제님이 함께 하셔서

넘 기쁘고요  형제님 넘 마음 부담 갖지 마시고 평안하길 기도 합니다. 힘내시고 앞으로 잘 이끌어 주세요. 땡큐~

육지은

2011.02.27
22:07:16
(*.47.33.77)

항상 저 멀리 광화문에서 부천모임을 위해 달려오시던 이중희 순장님!!

순장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순장님의 헌신을 통해 부천모임의 영적인 일꾼들이 지속적으로 세워져서

부천을 변화시키는 든든한 모임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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