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모임이다.

전병일 순장님이 잔뜩 써 보내주신 신년 메시지를 돌아가며 읽는 것으로

모임을 시작했다.

 

유승렬님은

상지대 후배들이 수련회 찬조금을 받으로 왔기에 찬조금을 준비해 주며 격려하였고

 

김진열님은

직장내에서 신입사원으로 이제는 적응이 되었다고 하였으며

새해에는 직장있는 횡성에서 출석교회를 정해야겠다고 하였다.

 

도광선님은

1년이 지난 후 동료직원들을 보니 전도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와 닿았고

새해에는 동료직원들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에 열심을 내야겠다.(~아멘!)

 

김창일님은

지난 주 동료fc 한영환씨를 다시 전도했다.

(2년전에 전도했는데 영접하지 않았음)

이번에는 4영리중 영접기도까지 따라했다. ~ 할렐루야.

교회출석까지는 아직 더 기다려야겠지만

어쨌거나 예수님을 영접하였다.

위하여 좀 더 기도 해야겠다.

 

오늘 성경공부중 마음에 도전되는 것이 있다.

 

1. 하나님의 알씀을 따라 살기까지가 어렵지 살고 나면 쉽다.

   ~ 과연  쉬울까? 

      고민하지 말고 일단 살아보고 얘기해보자.

 

2. 내 생각과 달라도 성경말씀대로 해보자 .

  ~ 그래 되던 안되던 해보는 거야.

 

3.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 그래, 아침에 일어나  허둥지둥 출근준비에 시간보내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자.

     먼저, 기도하거나 말씀을 읽자.  ^&^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