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모임 지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강같이 흐르는 한 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새로 개설된 왕십리모임의 카페가 활성화되어 모든 지체들의 눈물과 기쁨을 함께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