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벌써 2011년 한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도 섬김과 헌신에 감사합니다.

2011년을 돌아보고 2012년을 계획하는 시간들 되시기를 바라면서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