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원 봉사로 섬겨주신 자매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아침 시간에 분주했을 텐데도 9시까지 훈련원에 오셔서 섬겨주신 이혜숙, 우미영, 이계화자매님

차와 음료로 섬겨주신 오은희자매님, 바쁜중에도 훈련생들과 함께 기도하고자 오신 김덕길자매님

전도간증으로 섬겨주신 우미영자매님...

자매님들의 섬김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마지막까지 도와주신 박진휘자매님께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