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16절

예수께서 그 어린아이들을 불러 가까이하시고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23절

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해석

어린아이와 물질

 

느낌

섬기는 교회에서 10년 넘게 유치부 교사로 섬기었습니다

어린아이들과 함께 함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어린아이의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린이 처럼 거짓이 없고 탐욕이 없고 꾸밈이 없는

아름답고 맑은 마음 과 생각만 같는 어린아이들 ...

이번 여름수련회때  주언, 희원, 하준, 태후, 성령  참석해서

더 풍성한 시간을 가졌던것 같습니다. 특히 삼춘이 되어서 말입니다

2년후를 기대합니다  다음 수련회는때는 참석했던 5명의 어린이들이 많이 켜져있겠죠

또한 물질 

많아도 많아도 더  가지고 싶은것이 물질이라고 합니다

본문에서도 큰 부자인 관리가  영생보다 귀한 것이 물질이라고 생각해서

심히 근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도 결혼 하기 전에 물질에 대한 욕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결혼 전에 큰누나께서 그걸 아시고 

저에게 말씀해 주었습니다

버는 만큰 만 쓰라 고 말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큰일난다고 까지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현재까지 누님의 말씀을 지키고 있고,

또한 주님의 주재권을 알고 있어 우선순위를 물질에 두지 않으려고 합니다

 

적용

다섯명의 조카들을 키와 지혜가 자라가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특히 주언의 아토피가 사라지도록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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