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숙 자매님이 지난 15일 새벽 딸 별님이를 출산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났습니다.

육적인 배가는 부모님의 믿음을 통해 언젠가 영적 배가로 이어질 것입니다.

별님이가 주 안에서 지혜와 키가 자라며 주님의 영광이 되길 기원합니다.

주님의 귀한 일꾼, 할 일 많은 이 나라와 이 민족의 큰 기둥이 되길 간구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생산한 김영숙 자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을 회복하시길 항상기쁨의 날들이 되시길 빕니다.

이희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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