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고난주간

주님의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우리의 마음에 심겨지길 원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약한 모습이 많지만

변치 않는 주님의 사랑이 있기에

우리가 기쁨으로 살수가 있네요

 

그 마음으로 한 주간 십자가를 묵상하며

하나님 나라 영광위해 우릴 사용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이 제자의 길

이 같은 곳을 향해 가는

강남 지체분들과 함께 합니다

할렐루야

 

1.약한나로 강하게

2.무엇이 변치 않아

3.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4.우릴 사용하소서

5.같은 곳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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