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7.  월요모임에 있어던 서승동 목사님의 강의를 받아 적은 노트를 원본 그대로 올려 봅니다.

 

(아마도 정리하려면 시간이 걸릴 듯 해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적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노트는 글자에 불과하겠구나 라는 것이 었습니다.

 

당일 강의를 들으셨던 분은 노트를 보면 생동감 있는 말씀이 생각나시겠지만 

 

이 노트만 봐 가지고 그럼 감동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한가지 양해의 말씀을 드리자면 -- 잘 읽으실 수 없는 글자가 있다든지.. 빨리 쓰다보니 철자가 약간 틀린 것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럴 땐.. 하나님께 보이게 해달라고 하시면 눈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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