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이 안와서 카페에 들어와보니 지난추억을 그릴 수 있는 사진갤러리가 감동적이었습니다.
카페를 운영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BTC1-7 훈련생 김미현자매님이 저랑 파트너(?)인데요....
자매님 성격처럼 조용조용, 차근차근 잘 해나가는 모습이 아름답고 감동적이고 제 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미현자매가 직장에서 자매님 한분과, 형제님 한분을 저의 모임에 모셔올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 모임에서 기도제목으로 내 놓을려고 했는데 말을 못했다 하네요...
약속대로라면 다음주부터 모임에 함께하려고 한답니다.
훈련에 임하면서 더욱 생동감이 나타나는 미현자매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늦은밤 모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I will pray for both of you and all disciples in chamshil.
I love all chamshil people. :-)
할렐루야!!
글쓰신 시간을 보니 늦은 밤이던데
순원을 향한 간절한 기연자매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
다음주에 오시게될 형제,자매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기연자매님이 잠이 안와 늦게 글을 쓰셨네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너의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구하라는
하나님의 약속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새로오시겠다는 분들께 전화도 한번하고
가능하면 우체국에 가서 모셔올까 기도중입니다.
No, but. Most menu require logon to prove membership.
Thanks, shalom.
Sister kyunghee, I changed menu display to view post at a glance.
Do you want to do this way?
If it is not right, please let me know.
shalom. :-)
좋은 글 올림
축복을 받을려는 우리의 열망보다 우리에게 축복을 축복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열망이 더 큰다
종훈 형제님~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