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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책크 합니다   모임  가페 활성화 합시다

그리스도인 에게 고난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합니다.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고난은 ♥사랑의표현이지요. 축복을 주시기 위한 과정 이겠지요^^
추운겨울 멈추지않고 달려온 지체님들 .이젠 하나님이 주신 새로운 선물 "따뜻한봄"이 지체님들과 함께합니다.
평안하시지요? 진승호형제입니다.
참으로 오랜시간 연락 못했어요.미안합니다
2012년 새롭게 도약하는 잠실모임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에 오신 우리 주님을 환영하며 축하드리고 영광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들 뿐 아니라 가난하고 소회되는 이웃에게도 주님의 기쁜소식이 전해지고 케잌보다 더 달콤한

주님의 사랑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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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행운의번호

이제 아침 저녁엔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아무리 했빛이 따가와도 하나님께서 정한 계절을 이길 수는 없겠지요

이 가을에 다시한번 힘을 내어 우리 모임에 부흥의 불길이 타오를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오랜만이죠?다들 잘 지내시죠?

참 시간내어서 모임기가도 쉽지 않네요..

수련회는 다들 잘 다녀오셨나요?수련회 후기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오늘하루도 평안한 하루 되시길..

문종훈
댓글
2011.08.30 17:34:36

네, 승헌형제도 잘 지내나요?

저흰 수련회 잘 다녀왔어요 승헌형제도 같이 같으면 더 좋았겠네요 바빠도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8월첫번째로 .... 일등 처음이야 ㅎㅎ

8월 한달도 하나님께 내어 맡깁시다

몸도 내어 맡기고 마음도 내어 맡기고 돈줄도 내어 맡기고  ㅎ

 

8월수련회도 내어맡기고 (준비하는것까지는 같이 하시죠 ㅎㅎ)

하나님의 은혜에 단비를 경험하는 수련회가 되기를 원해요...

문종훈
댓글
2011.08.04 21:11:56

저 이등이요...

저도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할려고요..

ID 늘푸른나무 님께


'사진첩'에서 제 결혼식 사진 올려주신거요, 제목에서 제 이름은 좀 삭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인터넷에서 제 이름만 쳐도 이 사진이 떠서 좀 곤란해서요. 부탁드립니다;

문종훈
댓글
2011.08.18 10:14:23

제가 제목을 수정했습니다.

제가 수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얼마전 알게 되서.... 죄송합니다. 늦어서...

 

상반기가 지나고 하반기 첫날입니다. 지난 육개월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반기에는 우리 잠실모임의 지체들과 모임위에 성령님의 크신 축복이 넘쳐나시길 기도드리며

더욱 부흥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지체 여러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경희자매
댓글
2011.07.04 13:36:20

벌써 2011년도 반이 쏜쌀같이 지나갔네요

8월 수련회를 통해서 잠실모임이 더욱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시간이 되고 부흥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

 성경을 읽을때 순종하는 자세로 읽으라 

즉 자신의 전 존재 모든계획과 의견과 소유와 지위를 내어 드린다는 각오로 읽으라

가능한  한  모든 수단을 활용하여 최대한 지식을 좇아 성경을 공부하되 단순히

 진리를 찾기 위해서나 특히 뭔가를 입증하기 위해 공부해서는 안된다

 진리를 찾으려는 열망을 그대로 행하고 실천하려는 열망에 굴복시켜야 한다.

   말씀을 듣고 진리를 알기 원하지만 그 동기가 말씀대로 살려는 열망에 있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 사람들은 빛을 발견해도 오히려 자신에게 덫과 정죄가 될 때가 허다하다

  순종 은  인간의  첫  번째  의무이자  막지막 의무  이기도 합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께  순종하며  인도하심을 받아 기쁨이 넘치는 한 주가되세요   

지난주 설교 말씀 주제가 '좋은 습관'에 관한 말씀이었는데요

저희 목사님은 매일 저녁 가족과 함께

오늘하루 하나님께서 주신 20가지 은혜를 적고 가족이 함께 나눈다고 합니다.

형식적인 가족예배보다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쁜 일상때문에 대화가 부족한데 나누다보면 가족들의 현재 상태도 알게되고 하니까요 ^^

저도 정희자매랑 매일은 안되더라두 나눠보자고 할까봐요

정희자매랑 나눠야 한다는게 슬프지만요 ㅋㅋㅋ

지난 월요모임이 공휴일이어서 한 주 빠졌더니 꽤 오래된 느낌이네요

오늘 저의 교회 청년이 보낸 문자에 올 해가 우리나라 성도수가 감소된 지

20년째 되는 해랍니다. 20년이 넘어가면 회복한 역사가 없다고 하네요

올 해에는 이 민족위에 부흥의 역사가 있어지길 기도드립니다.

김경희자매
댓글
2011.06.09 17:16:56

하나님께 너무 죄송하고 부끄럽네요.

회개합니다.

저도 오늘부터 기도할때마다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

ㅎㅎ 쑥스럽군요 간만에 글을 남기네요...

어제 월요모임에 많은 우체국자매님과 형제님이 안보이던데요...

멀리 가신건 아니죠...

 

제가 멀리 왔네요 전철만 한시간 탔네요 ㅎㅎ

암튼 건강하시고 늘 주안에서 승리하시는 형제 자매님 되시길 따랑해요

 

 

 

김경희자매
댓글
2011.06.02 09:48:04

ㅋㅋㅋ 형제님~

매일 멀리 가시느라 고생 많시네요

피곤하실텐데 항상 밝게 모임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목요모임 날이네용

모임에서 뵈여~~~ ^^

샬롬!오랜만에 들어오네요..다들 잘 지내시죠?

오늘 리트릿 하고 내일 수료 예배 드린다고 들었습니다.

훈련생,훈련 순장님들 모두 수고하셨고 모두 축하드립니다.

훈련때의 그 심정 잊지 마시고 언제나 주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할렐루야!  훈련생과 훈련순장님들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공식적인 수료예배 마치면 훈련이 끝나겠네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충분히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형제자매여러분....화이팅!!!!

홈페이지에 안 들어온지 한참되었네요.

핸드폰이 좀 문제가 있어서 영어로만 쓸수 있으니 불편하기도 해서 잘 안 들어오기도 하고요.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데 애쓰는 축복된 하루되세요.

샬롬!! 평안하신지요

사실 이번주가 훈련 마지막 주인데

우리 모임의 전도 열정이 전 훈련원위에 넘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훈련생과 순장님들 되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5월에 행복과 기쁨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특히 훈련 막바지에 온 지체님들 힘 내시고

탁월한 수료를 기도드립니다.

수고하시는 훈련순장님들 너무 고생들이 많으시네요.

우리 모임의 부흥을 기대합니다..

가족의 달 5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

주안에서 한가족인 bbb잠실 지체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고

모임에서 만나요~

모처럼 모임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쑥쓰러운 출첵을 남깁니다...

앞으론 잘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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