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 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아브라함을 웃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허황되게 들립니다.
하지만 그 말씀이 이루어 집니다.
그래서 기뻐서 또 웃게 됩니다.

늘 우리에게 놀라움의 대상이 되시는 하나님
믿습니다 하면서도 정작 상식을 넘어서면 믿기 어려운 하나님의 말씀...
그래도 그 말씀대로 될 것임을 믿습니다.
창조주의 말, 왕중왕의 말씀인데 무엇이 그 말씀을 거역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주님 계시니 나는 세상을 좀더 대담하게 살아도 될 것 같습니다.
주님이 연출하시는 무대에
주연이면 어떻고 조연이면 무슨 상관입니까?
주님이 우리 각자에게 역을 주셨고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따릅니다....
이스마엘도 축복하신 주님!
온 세상이 주님의 축복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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