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누가 들나귀를 놓아 자유롭게 하였느냐 누가 빠른 나귀의 매인 것을 풀었느냐
6 내가 들을 그것의 집으로, 소금 땅을 그것이 사는 처소로 삼았느니라

산염소, 암사슴, 들나귀, 들소 들을 들먹이며 하나님이 욥에게 물으신다.
누가 그것을, 그렇게 하였느냐?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사실을 알기를 바라신다.
여러자연 현상과 생물을 들먹이면서 하나님 자신을 드러내신다.

우리들 인간 말고는 누가 하나님을 인정해 드릴 수 있을까?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인정 받고 싶으시고
우리의 하나님이 되고 싶어 하신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면
하나님은 기쁘시게 받으시고 우리를 축복해 주실 것이다.
 
주님!
저의 문제를 놓고 간구하기 보다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깨닫고, 하나님을 인정해드리고
하나님으로 인해 감격하고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소서!
 
하나님 칭찬해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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