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풍목사님 사모님(윤함애) 유언장
2012.08.01 12:22
평양의 건달로 지내다가 사울처럼 예수님 만나고 바울같은 삶을 사셨던 이기풍목사님의 사모님께서 남기신 유언의 말씀입니다.
한 말씀 한 말씀이 가슴을 후비는 내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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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들에게 유언을 남길 때 어떠한 글로 남길까를 생각해 볼수 있게 하네요.
많은 유언가운데에서도 세상과 짝하지 말라. 5분이상 예수님을 잊지 말라.는 유언의 말씀은 짧지만
세상속에 찌들어 살면서 5시간 이상을 예수님을 잊고 사는 저에게는 강렬한 도전이 되는 유언의 말씀입니다.
다시 예수님과 동행하는 훈련을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