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살 낙서범
2011.03.22 10:47
아홉살 낙서범 |
경기 가평군 현리의 한 조용한 마을의 *최근 순화자매 아버님, 기영형제 장모님,현이자매 시어머님..제 아버님 등..어른들이 편찮으신 경우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부모님들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고,,,전화 자주 드립시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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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야
2011.03.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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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창
2011.03.22 12:46
그러네요. 제가 어머님께 전화드리는 버릇이 차를 타고 퇴근할 때 입니다.
결국 안바쁘면 전화하고 바쁘면 전화안드리게 되는거죠
바쁘나 안바쁘나 전화드릴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건강하게 계신 어머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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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기
2011.03.22 15:40
아...마음이 짠해지는 글이네요..
부모님이 거의 매일 손주 목소리 듣고싶다고 전화하시는데
정작 제 목소리는 많이 못 들려드렸네요...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실 때...더 많이 섬겨드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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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입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것이
하나님이 오늘도 저의 이름을 부르고 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