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은 수련회를 간다고 그러는데 우리도 어디 가까운데로 날짜를 정해서 갔다 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일상 생활속에서도 벗어나서 믿음의 에너지도 충전시키고 말입니다. 어떻게 안될까요? 제발 부탇이니 한 번쯤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