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죠?

주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저...형선이랍니다.

현경자매 싸이를 통해 비비비 카페를 알게 되어 찾아왔습니다.

 

오랫만이죠?

3년의 시간이 지나니 낯설게 여겨지지만

천안모임에서의 시간이 제겐 소중해서

잊지 않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노스리지는 오랫만에 시원스레 비가 내려

자연 세차를 즐기는 날이었네요.

 

비비비의 메세지가 그립고 지체들의 소식이 궁금했었는데

이젠 이곳을 통해 만나고 알게 되겠네요.

 

담에 또 올께요.

 

회원자격이 없어서 메세지를 들을 수 없네요.

 

등업 요청해도 되나요?

후훗...가능하시면...부탁드립니다.

 

이곳은 오후지만 한국은 아침이죠?

주안에서 오늘 하루...

좋은 날되세요.

 

참...잊을 뻔 했습니다.

월요모임에서 시아버지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지속적으로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