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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06:42
계 1:9~20 축복의 증거. 복음
댓글 1조회 수 434
계 1:9~20
9~11. 요한은 밧모 섬에서 일곱 교회에 본 것을 써 보내라는 성령의 음성을 듣는다.
12~16. 돌이켜 보매 일곱 촛대와 그 사이에 서 일곱별과 검을 들고 있는 인자 같은 이를 본다.
17~18. 요한은 그의 발 아래 엎드러지고 전에 죽었고 살아 있는 자가 영원히 살아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다 하신다.
19~20. 요한이 본 것을. 볼 것을 기록하라 하신다. 본 것은 일곱 별. 일곱 촛대라.
ㅇ요한은 예수님의 공생에 때 함께 있던 자라.
ㅇ일곱 교회에 그 본 것과 볼 것을 기록하여 전하라 한다.
ㅇ그는 죽었고 살아 나신 분이며 처음과 마직막이 되시고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시신 분이다.
ㅇ그 분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 같다.
ㅇ요한에게 말씀하신 것. 증인의 삶이다.
ㅇ본 것과 앞으로의 일들을 기록하는 것 그것이 요한의 사명이다.
ㅇ내게 주신 사명.
ㅇ직장. 가정과 교회와 모임의 제사장으로 순장으로. 복음의 증거 자로.. 세우셨으니
ㅇ오늘 만나는 자들을 축복하사 주님을 나타나게 하소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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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기자가 본 그리스도에 대한 환상이다. 바울은 다른 사도와는 다르게 인생에 단 한 번만 그분을 보았을 뿐인데, 대중가요 가사처럼, "내 생에 단 한 번만이라도 ~"
기자 자신에 대한 소개가 마음에 와 닿는다. 복음을 위해서는 고난마저 자초하는 "I, John ~"
@ 항상 아침마다 말씀으로 만나는 주님이 너무 좋습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마음으로 만난 주로 인해, 복음에 따른 고난에 이기며 살아가는 한 날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