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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갈수록 풍요를 노래하지만 영적으로는 더욱 더 메말라 가는 시대인 듯합니다.
급박하게 달려가는 시대환경 그러나 어두워져 가는 우리들의 직장에서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빛과 향기를 발하시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bbb지체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먼저 전해드리는 것은 우리들의 사랑하는 일산모임 박상형형제님이 동해시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본인과 우리는 이 일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에 따라 bbb강릉, 동해모임 개척을 허락하심인 줄로 믿습니다. 저희는 형제님의 파송이 이 일을 위한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으로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부탁드리는 것은 동해, 강릉 지역에 직장 지사나 지역에 연고가 있으신 bbb지체님들께서는 연고지의 지인들을 많이 추천해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지난 1월1일 순장금식기도회에서 박춘란자매님 간증을 통해 예비하셨던 훈련된 두 지체님들과 함께 강릉, 동해모임 개척을 두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체님들의 지인들을 많이 소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 박상형 010-3618-0364 / 윤관석 : 010-2777-0344


강릉과 동해에 새로운 예수 그리스도의 혁명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박상형형제님이 일산에서 귀하게 사용하신 것 처럼, 강릉에서도 귀한 제자로, 운동가로 사용하여 주실 것입니다.
항상 넉넉히 이김을 만들어 내시는 박상형 형제님, 화이팅입니다.
형제님이 가시는 곳에 주님이 이미 가셔서 예비하셨고, 또한 함께 하시는 줄 믿습니다.
강릉, 동해의 영적 승리를 위해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승리의 깃발을 높이 드실 것을 기대하고 찬양합니다.

이형구형제님 말씀대로 어마 어마한 일이 일어날 것에 기대가 됩니다.
박상형형제님 크게 쓰이심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일군들을 모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작년 상반기 강릉에서 훈련 받으시러 오시던 두 자매님께서
강릉모임 개척을 위해서 기도 부탁을 했었고
그래서 전체 훈련생들이 이를 위해 기도했었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그 기도를 신실하게 들어 주셨네요.
할렐루야..
척박한 땅 강원도에
주님의 아름다운 일하심이 온천하에 드러나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동해에 벌써 지하 조직(?)이 있어요. 우후훗
2004년 창원모임에 연결된 이상훈 순장이 전폭훈련과 nltc 2단계 훈련까지 받고,
해군 선교사로 창원시 진해구 모임을 개척하여 일년 정도 섬기다가,
강원도 동해로 2008년 부터 발령받아 올라가 이미 5명의 형제들과 함께 비비비의 철학과 비전을 따라
군 부대내에서 훨씬 더 나이가 많은 형님 같은 지체들을 양육하고 월요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함정으로 발령 받았을 때는 함정 내에서 기도와 말씀 나눔 운동을 하였고,
얼마전 부터 육상 근무가 되어서 정기적인 모임을 안정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동해 현지에서 부부가 열심히 사역하고 있답니다.
군인이기에 비록 지역적으로 근무지 제한이 있어 널리 왕래하진 못했지만,
눈물로 기도하며 뿌린 영적 열매로 직장의 충성스런 동료들이 무장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제 박상형 형제님과의 협력을 통해 동토의 땅, 동쪽 끝단에서 영혼구원의 아름다운 소식들이 들려 올 것을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만남을 디자인 하셨네요.
할렐루야!!
이상훈 순장 010-8788-415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라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행13:2~3)
할렐루야~ 할렐루야~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역자, 박상형형제님을 통해서 강릉과
동해지역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 되어질 것을 기대 합니다.
형제님을 통해서 역사하실 하나님께서 충성되고 준비된
일꾼들을 반드시 붙혀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