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이 벌써 밝아 오늘이 9일 째네요.

1일 신년 금식 기도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지는 해를 봤습니다.

감사하기도 하며 지는 해가 어찌나 안타깝던지

올 한해를 주님이 주신 귀한 시간 안타까움으로 세월을 아끼며 지혜롭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1월에 축하를 받으셔야 하는 분들이에요.

1월 2일(-11월 28일) 우즈베키스탄에 계신 오흥근 형제님

1월 10일(-12.7) 김정호 형제님

1월 27일(-12.24) 양진욱 순장님.

 

축하 드립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축복의 통로

당신을 통하여서 열방이 주께 돌아오게 되리~ 주께 에배 하게 되리

 

하나님께서 형제님의 순종을 통하여 반드시 주의 뜻을 성취 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