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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잠이 안와서 카페에 들어와보니 지난추억을 그릴 수 있는 사진갤러리가 감동적이었습니다.
카페를 운영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BTC1-7 훈련생 김미현자매님이 저랑 파트너(?)인데요....
자매님 성격처럼 조용조용, 차근차근 잘 해나가는 모습이 아름답고 감동적이고 제 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미현자매가 직장에서 자매님 한분과, 형제님 한분을 저의 모임에 모셔올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 모임에서 기도제목으로 내 놓을려고 했는데 말을 못했다 하네요...
약속대로라면 다음주부터 모임에 함께하려고 한답니다.
훈련에 임하면서 더욱 생동감이 나타나는 미현자매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늦은밤 모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