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동안 한 걸음, 한 걸음씩 신실하게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길은 홀로 걷는 길이 아닌 함께 걷는 길임을 더욱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무엇보다 기도보다 성령보다 앞서는 것이 어떤 것도 있어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사역임을 철저하게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께 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를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