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복음화를 위한 결실이 점점 늘어 가고 있습니다

관계전도를 통해 25명의 직원들을 전도하여

모두 사영리 영접을 시켰습니다

 

사실 작년 BTC10기 3개월교육시기에

집중적으로 전도를 해온 결과 입니다

양육은 1명이 끝났고 올해에는 남직원 위주로

지속적인 양육을 준비 중입니다

 

현재 화요일 마다 외부에서 목사님이 오셔서 정기예배를 드리고

금요일 마다 점심에는 찬양 모임이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BBB선배이며, 현재 본사(주)렌즈맘의 대표이신  박진열 대표이사님의 확고한 신앙목표를

따라 2013년은 전직원 복음화를 이루기 직전 입니다.

 

사영리 영접을 했어도....

거의 모두가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 직원

(다문화 가정도 다수 포함 되어 있습니다) 들이라서

앞으로의 양육에 대하여 고심 중 입니다

 

 제가 사영리 영접시킨 회사 밖의 또다른 형제 자매에 대한

지속적인 관계성에 대하여도 방향이 잡혀 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변 형제 자매님들의 한마디 경험담을 소중히

듣겠습니다.

 

그리고, 도고 기도와 방향제시를 도와 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어요 ^ ^~

 

성남공단 복음화의 모델이 되기를 간절이 소망하며

성공하는 2013 한해가 되셔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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