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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과 평안을 전합니다..
그동안 목포모임을 섬겨 주신 이희봉형제님이
직장 사정으로 인해 모임을 정병선형제님에게 위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충성스럽게 섬겨주신 이희봉형제님과 또한 새롭게 섬기시는 정병선형제님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더욱 풍성하시길 기도합니다.
2012.06.15 16:54:01 (*.234.162.40)

이희봉 형제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형제님의 수고와 헌신... 주님께서 기억하시리....
정병선 형제님
형제님의 열정이 기대됩니다 목포모임 홧팅
2012.06.22 11:21:30 (*.20.113.234)
이희봉형제님의 이름이 하나님이 기억하신바 된 이름 되었음을 축하드립니다.
정병선형제님
형제님과 동행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하나님의 일하심이 형제님을 통해 나타나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제 수고해 주셔야 겠네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