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왔슴다 제인자매님이 내일을 꼬옥 들와봐라 분부하시어서 오늘 틈을 내어 홈에 왔어요

멋진 생일축하글 많이 달렸네요,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들어 좋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는 육신의 나이가 순위가 아니라 누가 더 많이 배려하며 사랑하며 관심가지며 격려하며 부축이며 진리의 길로 인도하는 가가 순위인것 같습니다. 참 좋은 충무로모임의 지체들로 인하여 행복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